한 여성이 대걸레 자루를 끌고 오는데요.<br /><br />자세히 보니 대걸레가 아니라 혀를 내밀고 있는 귀여운 강아지입니다.<br /><br />온몸을 뒤덮고 있는 두툼하고 긴 털이 특징인 헝가리안 풀리 종인데요.<br /><br />길고 복슬복슬한 털이 정말 대걸레 같죠?<br /><br />이 마을에선 매년 핼러윈데이가 다가올 때마다 반려동물 분장 행진이 개최되는데, 올해는 이 검은 색깔 풀리 반려견이 인기 만점이었습니다.<br /><br />SNS상의 많은 댓글과 높은 조회 수는 물론이고, 이 강아지를 소재로 영문 시까지 등장할 정도였다고 하는데요.<br /><br />진짜 대걸레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비슷하죠?<br /><br />[화면출처 / 인스타/that_girl_dawn photo pup/tammi harris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71027210616651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